iM뱅크, 김준성 초대 은행장 흉상 영구 안치

iM뱅크는 12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 위치한 금융박물관에서 고(故) 김준성 초대 은행장의 흉상을 설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M뱅크의 창립 5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족과 금융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였다.

핵심 내용

iM뱅크는 지난 12일 대구 수성동 본점의 금융박물관에서 고(故) 김준성 초대 은행장의 흉상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과 고인의 아들인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그리고 김세민 ㈜이수 대표이사 등 가족이 참석했다. 김준성 은행장은 대구 지역 상공인들과 함께 1967년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을 창설하고 초대 은행장에 취임한 역사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인이 대구은행을 설립한 배경 및 이 기구가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에 관해 이야기하며, 지역 금융 기관으로서 대구의 발전에 기여해온 iM뱅크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같은 기념행사는 은행의 역사와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주요 수치와 사실

행사가 개최된 날짜는 2023년 10월 12일이며, iM뱅크는 오는 10월 59주년을 맞이한다. 고 김준성 은행장은 1967년에 대구은행을 창립하였으며, 이는 한국에서 지방은행 설립이 논의되던 당시 이루어진 조치이다. 대구은행은 현재의 iM뱅크로 이어져 대구 지역 주민들과 상공인들에게 중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김준성 은행장은 "대구의 돈을 대구에서 돌려야 한다"는 신념 아래 은행 설립을 주도하며 대구 경제와 지역 금융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이번 흉상 설치 행사에서는 이러한 그의 업적과 철학을 기리기 위한 여러 발언이 이어졌다.

관련 배경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 한국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방은행 설립을 추진했다. 당시 지역 경제의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금융 기관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그 결과 대구은행이 설립되었다. 고 김준성 은행장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구 지역 상공인들과 협력하여 은행 창립을 이끌어냈으며, 이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금융자원의 지역 내 순환을 목표로 하였다. 이후 iM뱅크는 시간이 지나도 그 설립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에게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의미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따라서 이번 흉상 설치 행사는 단순히 고인의 업적을 기릴 뿐 아니라, iM뱅크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내용의 의미

고 김준성 초대 은행장의 흉상 설치는 단순한 기념비적 행사를 넘어, 지역 금융 기관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iM뱅크는 설립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구 및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과 기여를 목표로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금융 기관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금융 서비스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되새기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또한, 금융 기관과 지역 사회의 긴밀한 관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할 방향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정리

iM뱅크가 故 김준성 초대 은행장의 흉상을 설치한 행사는 그의 역사적인 업적을 기리며, 지역 금융 기관의 중요한 역할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대구은행의 창립과 함께 시작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여정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iM뱅크는 앞으로도 이러한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금융 기관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출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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